이스라엘 아데산야, 팀 동료 카이 카라를 꺾고 심판진에 퇴장

Jul 19, 2023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UFC on ESPN 45 메인이벤트의 심사위원들에게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Apex에서 아데산야의 팀 동료 카이 카라-프랑스는 아미르 알바지를 상대로 5라운드 접전을 벌였다. 집에서 지켜보는 MMA 관계자 중 다수는 공식 결정이 발표되면 카라-프랑스가 손을 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분할로 승리한 사람은 알바지였습니다.

공식 심판인 Chris Lee와 Sal D'Amato는 Albazi의 경기에서 48-47로 득점했고 Mike Bell도 48-47로 득점했지만 Kara-France에 유리했습니다.

아데산야는 시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었고 공식 결과가 읽힌 직후 시티 킥복싱 팀 동료를 위해 시합에서 득점하지 못한 심판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일련의 트윗을 통해 자신의 불만을 전달했습니다.

"아냐 형… 엿먹어라!!!" 아데산야는 네 개의 트윗 중 첫 번째에 트위터에 글을 썼습니다.

"Chris Lee와 Sal Deez를 불태워라" Adesanya는 점수를 읽기도 전에 두 번째 메시지를 계속했습니다.

"저는 점수표를 보기도 전에 그 말을 트윗했습니다. 그 둘이 망할 거라는 걸 알았거든요!!" Adesanya는 세 번째 트윗에 이렇게 썼습니다. "그들이 운동선수들의 영광의 순간, 돈, 가족의 생계를 몇 번이나 빼앗아 갈 것인가? 엿먹어라, 빨리 죽어야 한다. 마이크 벨이 유일한 심판이었다. 이걸 제대로 득점하면 나머지 두 방어자는 사라져야 해."

점수표를 보기도 전에 트윗을 했어요. 둘이 망할 줄 알았거든요!! 우와, 그들은 운동선수들의 영광의 순간, 돈이라면 가족의 생계까지 여러 번 빼앗아 갈 것입니다. 빌어먹을 놈들아, 빨리 만료하고 사라져야 해. 마이크 벨… pic.twitter.com/aCRG646b1i

— 이스라엘 아데산야(@stylebender) 2023년 6월 4일

네 번째이자 훨씬 차분한 트윗에서, 아데산야는 지난 몇 년간 MMA계에서 자주 맴돌았던 제안을 했습니다. 특히 가깝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심사 결과 이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아데산야는 "시합이 끝난 뒤 심사위원 인터뷰를 시작하라"고 적었다. "그들에게 자신의 일에 책임을 물으십시오."

UFC on ESPN 45 메인 이벤트는 Kara-France UFC 경기의 두 번째 분할 결정 결과였습니다. 2019년 UFC 234에서 그는 라울리안 파이바(Raulian Paiva)를 꺾고 스코어카드 결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카라-프랑스는 지난 7월 UFC 277에서 현 챔피언인 브랜든 모레노를 상대로 임시 타이틀 도전에 실패했지만 토요일 결과는 두 번째 연속 패배였다. 현재 스키드 이전에 그는 Rogerio Bontorin과 Cody Garbrandt의 1라운드 파업을 포함하여 3연승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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