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종회 후임 이사, 제시 암스트롱의 천재

Jul 24, 2023

편집자 주: 이 인터뷰는 이벤트의 일부로 출연진이나 크리에이티브 패널이 없었기 때문에 FYC 이벤트 외부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이제 마무리된 Succession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Mark Mylod 감독은 "정말로 우리 자신을 밀어내고 밀어붙이는 것은 정말 사랑스러운 집단적 느낌이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저에게는 냉철한 임상적 시각을 유지하고 진실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에미상 수상자는 Deadline의 FYC House + HBO Max 이벤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연설하면서 덧붙였습니다.

호평을 받은 제시 암스트롱(Jesse Armstrong)은 5월 28일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을 마무리한 풍자를 만들었고, 미디어 거물 로건 로이(브라이언 콕스)의 죽음과 형제 켄달 로이(제레미 스트롱), 시오반의 왕좌를 위한 비참한 싸움을 그려냈습니다. "시브" 로이(사라 스누크)와 로만 로이(키어런 컬킨)는 여전히 신선한 형제 살해자로 남아 있습니다.

시즌 1 이후 Succession 팀의 핵심 역할을 맡은 Royale Family, Shameless 및 Game of Thrones 수의사 Mylod는 매 시즌 피날레에서 그랬듯이 HBO 시리즈를 마무리하기 위해 카메라 뒤에 있었습니다. Succession의 39개 에피소드 중 16개 에피소드를 감독한 Mylod는 이 쇼와 시청자의 발전을 지켜보았습니다. 대화의 여러 측면 중에서 총괄 프로듀서 Mylod는 Shiv의 때때로 소원해진 남편 Tom Wambsgans(Matthew Macfadyen)가 현재 타락한 CEO 자리에 오르는 거의 피할 수 없는 길을 알게 되었을 때를 밝힙니다.

마감일: 이제 계승이 끝났는데 왜 그렇게 잘 됐다고 생각하시나요?

마이로드:Jesse의 열정은 미국 정치와 미국의 권력 역학에 대한 열정이 너무 커서 그의 풍부한 지식과 해당 주제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실제로 이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람이 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암흑별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브라이언의 광채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의 본성과 배우로서의 기술 때문입니다. 그는 믿을 수 없을만큼 믿을만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쇼가 작동하는 전체 역학이었습니다. 중력이 없다면 그것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감일: 그런 맥락에서 당신이 믹스에 무엇을 가져왔다고 생각하시나요?

마이로드: 나는 제시처럼 지식인은 아닙니다. 내가 가진 모든 영리함은 감성 지능인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쇼의 톤이나 시각적 풍경의 측면에서 저는 완전히 다른 곳에서 왔습니다.

쇼에 대한 나의 매력은 내가 생각했던 이런 잔인한 시대정신의 느낌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어떤 느낌이었습니다. 이들은 가면을 벗기고 시도하기에 정말 흥미로운 캐릭터입니다. 그 취약점을 찾고, 아이를 찾고, 실제로 이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훌륭한 감독적 도전이라는 것을 알았고, 사계절 동안 실제로 탐험하고, 연결하고, 그 캐릭터의 피부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들의 행동에 대한 맥락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마감일: 모든 계승 시즌 피날레와 첫 번째 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 개막작, 그리고 쇼가 진행되는 동안 여러 에피소드를 감독하셨습니다. 파일럿을 연출한 Adam McKay 외에도 의 시각적 스타일은 상당 부분 당신의 작품에서 만들어졌는데, 이제 끝났다는 느낌이 어떤가요?

마이로드:이제 다 끝났으니 정말 슬프고 슬프고 자랑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참 묘한 칵테일이죠.

촬영을 마친 지 몇 달이 지났고, 최근에야 촬영을 마쳤지만 특정 집단과 떨어져 있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적은 없었다. 물론 가족 외에는요. 그런데 그 배우들, 그 제작진은 특별했어요. 정말 그랬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 사이에 일생일대의 연금술이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그들이 정말 그리워졌습니다.

마감일: Jesse가 집필한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With Open Eyes"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Tom을 CEO로 임명하는 등 묶어야 할 스레드가 분명히 많았습니다. 지금은 매우 분명해 보이지만 Succession이 수년에 걸쳐 매우 잘 해왔기 때문에 사실상 말하지 않은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피날레에 대한 과대광고와 반응을 돌이켜보면, 지금 그 결론은 어떻게 보시나요?